목 디스크가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을 받아도 되나요?
한국에서는 카이로프랙틱이 전문적이지 않은 다른 직종으로 오해받거나 ‘접골’ 또는 ‘스포츠 마사지로’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아 많은 분들이 치료가 아닌 하나의 ‘교정’으로만 보시어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북미나 호주에서는 카이로프랙틱 닥터, 즉, 중추신경의를 전문적으로 배출하며 그 과정또한 의과대학과 거의 동일합니다.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5년과정의 의과과정과 교정과정을 거친 후 대부분 인턴 과정을 거쳐야만 안전한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여느 나라에서는 (한국 포함) 카이로프랙틱 자격증이라 하여 몇개월내에 교정만 배우고 자격증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인체에 대한 지식없이 수술과정만 배워 집도를 하는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단 한번의 교정을 하기 위해 대학, 대학원 10년과정을 거치며 이에따라 신체를 알고 정확하게 교정을 할수 있게 됩니다. 여러 조사결과 제대로 된 교정을 받게 될 경우 카이로프랙틱 교정으로 죽거나 중상을 입을 확률은 진통제를 먹고 그렇게 될 확률보다 500배이상 낮은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러므로 목 통증시 진통제는 걱정없이 드시는 분이라면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더욱더 안심하고 받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많은 리서치 결과 디스크 증상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것이 카이로프랙틱이므로 오히려 이를 추천하고 있습니다.